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수아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321화 ~ 325화 === * 323화 소이의 회상이 끝나고 후임들이 돌아오자 한겨울에게 막내들 집합시키라고 한다. 이후 임효주를 따로 불러내[* 이와중에 이름이 비슷해서 [[염혜주]]와 [[임효주(뷰티풀 군바리)|임효주]]를 헷갈렸는데 짬차이가 많이 나는 후임의 이름은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과 둘은 이름도 많이 비슷한 것을 보면 현실적인 장면이다.] 사납게 노려보면서 회차 종료. * 324화 효주에게 가까이 오라고 하더니 [[꿀밤]]을 먹이고는 너 때문에 결국 그 근무복은 버렸다고 하지만 이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수경들 옆으로 지나갈땐 조심하고 맘고생했을텐데 욕봤다고 말해준다. 이후 깨쓰를 풀겠다고 선언하는데 반발하는 66기들에게 제가 건 깨쓰니깐 제가 푼다고 컷하고 훈련 문제도 "내일부터 잘할겁니다"라고 넘기고 당직에 들어가 이런저런 생각을 한다.[* 요약하자면, 군의 체계와 자신다운 것 중에 후자를 택하기로 고민끝에 결정했으나, 이미 깨쓰가 걸려서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진 상황이기에 상황을 빨리 정리하기 위해 차선책으로 가장 심플하고 뒤끝없는 권정민의 방식대로 일을 처리했다는 것.] 이 와중에 계속 반발하던 홍이란에게 우지영이 바로 베게를 던지고는 어디 한번 수경깨스 걸어줄까라고 제재해버린다. 그 이후 정수아는 이경 시절의 자신을 생각하고 또한 자신이 닮고 싶어했던 길채현의 뒷모습을 떠올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